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떠났다.
3박4일 동안 겁나게 빡빡하게 움직였다 최소 하루에 3~4곳은 다녔는데..
몸은 힘들었지만 하나하나 다 추억에 기억에 남기려고 노력했다.
가족들이랑 하는여행이었기에 아무래도 유흥이나 기타등등은 즐기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여행이었다고 자부할수있다.
제주도입구에는 무조건 돌하루방이있다-_-;;;
거의 100프로 있다고 보면된다 ㅋㅋ작던지 크던지 무조건있다!
그냥 하트모양으로 해놓아서 이뻣던것같다?
한가지 생각해보았는데.. 자연은 역시 관리가 중요한것같다.
제주도있는동안 내내 화창하고 햇빝이 강했지만.. 유일하게 흐린날이었다. 그래도 햇살은 늘 아름답다
오잉?
이것이 천년먹은 나무라는데.. 아름다웠다.
가족끼리 이곳저곳다니면서 날씨가 너무더울때 추천할수있는곳같다. 비자림과 만장굴 정도가 아주좋은것같다.
이렇게 점점 여행지다녀온곳을 정리가 끝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