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의 고민이었습니다.
학업의중심에서.. 여러가지고민을 하고있길래..
그냥 대충상담하기보다는 사회에대해 알려주면서 상담했습니다.
아무래도 학업분야는 잘모르기때문에 살아오면서 느낀것을 말했습니다.
부모님의 아이에대한 관심과 정성은 좋지만, 너무 공부에 의미를 가지게하는것같아서 한편으로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영상으로 보시면될것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본능적인TV 본능적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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