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이었다. 고양이를 만난것은 아주 단순한 만남이었다.
출근길에 가보니.. 새끼를 8마리낳았다. 그래도 어미가있으니까 걱정안하고 출근했는데
다 죽고 2마리남았다. 나는 빠르게 병원에갔지만, 병원에서는 포기하자고했다.
이유는 복막염이라는 치명적인병에걸린거라고했다.
치료를 다하니까 가까이서는 애교는 안부리는데 머리에서는 자꾸 애교를 부렸다.
치료를 전부하고 나니까 잠도 잘자고 애교도있고해서 결국 내가 키우기로했다...
이것이 지금 나랑 동거중인 고양이 "로또"키우게된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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